김양호,찾아가는 지적민원 읍·면 현장상담실 취소
▲삼척시청사 전경(사진: 광교저널)
[광교저널 강원.삼척/안준희 기자] 삼척시(시장 김양호)는 하반기에 실시 예정이던 찾아가는 지적민원 읍・면 현장상담실 운영을 취소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국회의원선거와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특별조치법이 하반기에 시행됨에 따라 현장상담실 운영을 오는 9월부터 4개월 동안 진행하려 했으나,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가을철 2차 대유행 전망이 있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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